'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준이랑 도연이랑 그네타기  (0) 2012.08.02
태연이의 첫 눈썰매장 나들이  (0) 2012.01.31
호준이 혼나다!  (0) 2011.12.26
Alex dancing 2  (0) 2011.11.18
This guy will make you laugh in 10 seconds  (0) 2011.11.06
태연이의 2011년 학예회  (0) 2011.02.19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준이랑 도연이랑 그네타기  (0) 2012.08.02
태연이의 첫 눈썰매장 나들이  (0) 2012.01.31
호준이 혼나다!  (0) 2011.12.26
Alex dancing 2  (0) 2011.11.18
This guy will make you laugh in 10 seconds  (0) 2011.11.06
태연이의 2011년 학예회  (0) 2011.02.19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준이 혼나다!

My family 2011.12.26 20:02
우리아들 길들이기, 조금 길지만, 호준이의 다양한 표정들을 볼 수 있고, 아기의 심리적변화를 볼 수 있음.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준이랑 도연이랑 그네타기  (0) 2012.08.02
태연이의 첫 눈썰매장 나들이  (0) 2012.01.31
호준이 혼나다!  (0) 2011.12.26
Alex dancing 2  (0) 2011.11.18
This guy will make you laugh in 10 seconds  (0) 2011.11.06
태연이의 2011년 학예회  (0) 2011.02.19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Alex dancing 2

My family 2011.11.18 23:00

호준이 춤추는 것을 madcon의 Beggin에 맞춰봤는데 나름 느낌 있다.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연이의 첫 눈썰매장 나들이  (0) 2012.01.31
호준이 혼나다!  (0) 2011.12.26
Alex dancing 2  (0) 2011.11.18
This guy will make you laugh in 10 seconds  (0) 2011.11.06
태연이의 2011년 학예회  (0) 2011.02.19
결혼기념일 결혼 4주년!  (0) 2011.02.04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막내 호준이, 정말 귀엽다!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준이 혼나다!  (0) 2011.12.26
Alex dancing 2  (0) 2011.11.18
This guy will make you laugh in 10 seconds  (0) 2011.11.06
태연이의 2011년 학예회  (0) 2011.02.19
결혼기념일 결혼 4주년!  (0) 2011.02.04
태연이의 첫 세배!  (0) 2011.02.03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태연이가 벌써 태어난지도 38개월이 되었다.
어제는 태연이의 어린이집에서 1년에 한번 하는 학예회를 열었다.
아들이 벌써 저렇게 커서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가슴속 뿌듯함과 말로 표현을 못할 환희를 느꼈다.
심지어는 울컥하기까지 했다.

동영상 보기

코코몽 Final! from Richard JH Kim on Vimeo.

어제 처럼행복해본적은 살면서 찾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정도의 양으로 기뻐본적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어르신들께서 왜 반드시 아기를 낳고, 가족을 꾸리라는 얘기를 하는지 알겠다. 그어떠한 업무적인 성공보다도 내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저렇게 춤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성공까지도 느껴졌다.

이 날 사실 업무적으로도 상당한 난관에 부딪혔는데, 이러한 일들로 인해서 인생의 발란스를 찾고, 다시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까지 되는 것  같다.

이 행복함이 오늘도 이어져서 오늘 나는 참 기분이 좋다.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ex dancing 2  (0) 2011.11.18
This guy will make you laugh in 10 seconds  (0) 2011.11.06
태연이의 2011년 학예회  (0) 2011.02.19
결혼기념일 결혼 4주년!  (0) 2011.02.04
태연이의 첫 세배!  (0) 2011.02.03
빤짝할아버지!  (0) 2010.07.02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결혼 기념일이라서 신영이랑 구정 막간을 이용하여, 애기들은 본가에 맡기고, 죽전카페골목으로 이동!!

다행히도 오늘 구정 3일차라서, 몇가지 가게들이 열어있었다. 
15시 브레이크타임 전에 다행히 가게안에 들어가서 마지막 주문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지난 4년간 시간에 대해 얘기했다. 

오늘 우리가 간 음식점은 보정동 죽전카페골목의 '오스테리아 보르보니'라는 나폴리식 요리의 식당에 갔다. 

3가지 음식을 시켰는데 모두 맛있었다. 왠만한 청담동 가게들 보다도 질이 좋았으며, Main Chef가 머리 빡빡민 이탈리아 인이였던 것 같다. 

빵은 평균이상이였으며, 위에 보이는 동그란 빵이 맛있었다. 세몰리나 밀가루로 만든 빵이 역시 맛있어.
맛이 있어서, 결혼기념일날 저녁에 약속을 잡는 바보같은 나에 대한 화가 사그러들었다.

요것은 스트루델 디 피자라는 메뉴인데, 루꼴라랑 수제햄과 모제렐라 피자가 어울러 안에 가지까지 들어있어서 고소한 맛이 골고루 나는 맛있는 피자였다. 봤을때는 코스트코의 롤이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코스트코 롤을 싫어함) 맛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맛이 있었다. 강추. 왠만한 강남의 음식점보다는 확실히 우위를 가지는 피자였다. 

식사로 시킨 요리는 링귀니 알라 디아볼라를 시켰는데, 매콤한 토마토 크림소스 파스타였는데 면이 아주 일품이였고, 소스도 매우 만족이였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이탈리안 푸드라고나 할까? 이거 먹으면서, 태연이 엄마가 기분이 급좋아지기 시작했다. 
메인디쉬로는 지중해 스타일 농어구이 먹었는데 올리브는 맛있었고, 그냥 평균 맛의 요리였다. 아무래도 주방장의 베스트는 아닌듯. 그렇지만 맛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다른 요리들에 비해 아주 맛이 있지는 않았다는 뜻.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후식을 먹으며 와이프님께서 벌써 4년이 되었냐는 말과 향후 4년 뒤에 우리 모습은 어떨까라는 말을 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혼 1년차때는 정말 이러저런 탈도 많았고, 새로운 생활 방식에 서로를 맞춰가는데 애를 썼고, 
결혼 2년차때는 애기 키우는 초보자들로, 엄청나게 줄어든 잠의 절대적인 양과 늘어난 무한한 책임에 애를 썼고, 
결혼 3년차때는 우리의 진로를 정하고 각자의 역할 , 즉 업무분장에 애를 썼고, 
결혼 4년차되니 둘째는 정말 손쉽게 키우면서 약간의 안정감을 찾은 듯하다. 짬이 생겼다고 하면 맞을까?
애들키우는 것도 많이 쉬워졌고, 집안일이 어느정도 역할부담이 정확하게 정의가 되니 집도 잘돌아가고, 정말안정적인 생활의 시작인것 같다.  

이때 느낀것은 이제 다시 어려운 도전을 해야할 시기가 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성공을 하기 위한 일에 대한 몰입을 하든, 향후 학업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미국행을 결정하든, 뭔가 준비를 해서 2년뒤에 수확을 거두어 4년뒤가 다시 안정기가 될 수 있도록 다시 우리4인가족의 미래를 설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삶의 균형을 잡은 것 같아 지난 4년이 매우 행복한 시간이였다. 

마누라님 고맙고, 
이러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도와주신 양가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뜻있는 삶을 위해!!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is guy will make you laugh in 10 seconds  (0) 2011.11.06
태연이의 2011년 학예회  (0) 2011.02.19
결혼기념일 결혼 4주년!  (0) 2011.02.04
태연이의 첫 세배!  (0) 2011.02.03
빤짝할아버지!  (0) 2010.07.02
My dog Dehli  (2) 2010.06.14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장남이 벌써 38개월이 되었다. 한국나이로 5살인데! 오늘 첫세배를 했는데 
5천원짜리보다는 만원짜리가 좋다는 우리 아들. 앞으로 금융쪽에서 일할려나?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연이의 2011년 학예회  (0) 2011.02.19
결혼기념일 결혼 4주년!  (0) 2011.02.04
태연이의 첫 세배!  (0) 2011.02.03
빤짝할아버지!  (0) 2010.07.02
My dog Dehli  (2) 2010.06.14
내가 삶의 보람을 느낄때..  (0) 2010.03.23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빤짝할아버지!

My family 2010.07.02 21:40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기념일 결혼 4주년!  (0) 2011.02.04
태연이의 첫 세배!  (0) 2011.02.03
빤짝할아버지!  (0) 2010.07.02
My dog Dehli  (2) 2010.06.14
내가 삶의 보람을 느낄때..  (0) 2010.03.23
태연이 반성모드  (0) 2010.03.07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My dog Dehli

My family 2010.06.14 02:14

오늘은 정말 영화에서 볼만한 일들이 일어난 하루여서, 짧게나마 블로그에 오늘을 기록하려한다.

나는 강이지를 키우는 사람이다. 나는 개를 좋아한다. 개들은 항상 긍정적이고, 현재를 살며, 주인에게 지극한 사랑과 복종을 보여준다.

우리델리는 특이한 강아지다. 천식이 있어서 늘 켁켁대며, 중형견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강아지들에게 겁먹는 강아지다. 또한 귀찬니즘의 대가임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할때는 무한에너지를 보여준다. 정말 무한에너지를 보여준다. 아마 hound과 견을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 비글은 하운드견 중에서 또 지랄견으로도 유명한 강아지라, 에너지가 많다.

아무튼 우리 델리는 이러한 강아지다. 나는 이기집애를 태어난지 3개월만에 분양받아서, 지금까지 4년간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왔다. 서두에서 말했지만 지랄견이라 집 테러리스트로 4년간 활약을 해왔다. 델리를 키우면서 집안 보수 비용을 합계하면 아마 100만원이 넘을 것이다. 나의 몽블랑펜을씹어먹고, 까르띠에 지갑을 갈아먹고, 각종 전기물 코드 분해하고, 말을하면 길다. 또한 단모견이라서(털이짧은 개)털을 엄청 흘리고 다닌다. 정말 흘린 털만해도 개 10마리를 만들수 있을 정도로 많이 흘렸다.

델리는 어떻게 보면 골치거리다. 얘때문에 음식물을 식탁에 올려놓고 잘수 없어 매일 정리하고, 흘린 털로 인해서 하루에 한번은 청소기를 돌려한다. 하지만 델리는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충성견이다. 나를 주인으로 섬기고 늘 나에게 충성을 보이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이다. 내가 '말리와 나'에서 가장 기억나는 대사는 바로 '개는 나의 명성, 나의 status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내가 거지이여도, 왕이여도 나는 개의 Master이고. 그저 사랑을 받기 원하며, 사랑의 댓가로 나에게 충성과 우정을 준다'.

델리가 오늘 일을 저질렀다. 델리가 오늘 아버지 회사에서(아래시작점)에서 탈출해서, 인덕원방향 쪽으로 도망갔다는 얘기를 듣고 나는 델리를 찾아서 안양 일대를 3시간 자전거로 델리를 부르며 찾았다. 델리와 나랑 주로 평촌 중앙공원에서 산책을 많이 즐기기 때문에 평촌중앙공원도 가고,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로도 가고, 정말 작은 골목들을 다 뒤적거리며 델리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나는 3시간동안 불러도 개의 짖는 소리 조차 들을 수 없게 되자, 혹시 가다가 길에서 자동차에 치인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발생했다. 마침 길거리에는 이상한 실루엣들이 많았고, 나는 두려움과 슬픔을 뒤로한채 거리에 혹시 다친 나의 애견이 있지 않을까해서 길의 흔적을 보며 찾아다녔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수색작업이 7시경이 되어도 소식이 없고 마침 신영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평촌서 부터 집까지 걸어가면서 한번 찾아보겠다고, 지원을 했다. 만삭임신부가 '델리!'를 외치는 모습을 보고, 지나가는 행인이, 범계역 근처에서 갈색 비글을 봤다고 전달해주었다.

델리는 집을 찾아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니나 다를까 장모님이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1층에 내려오실때, 델리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소식을 들은 나는 집으로 재빨리 돌아갔다.

map.png

위에 맵은 내가 생각한 델리의 귀가 경로로 simulation한 것이다. 델리는 큰사거리를 최소 4번을 지나가야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무사히 안다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바빠서 한 3일간 못봤었는데, 주인을 보러 ... 정말 먼길을 찾아왔다. 델리를 보자 나는 굉장한 감정의 파도가 나를 스쳐지나갔다. 이놈은 내가 그렇게 좋은가? 목숨이 위태로와도, 주인을 보러 온것인가?

이렇게 오늘의 해프닝은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었지만, 나는 남들한테는 별것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이 일에 대해서 대단한 감동과 놀라움을 느꼈다.

부록: 우리델리 Profile

1.Name: Dehli

2. Birth Date: 2006. 3. 1

3.Occupation: Pet dog.

- 4 대 주요 업무

a. 주인과 산책

크기변환_IMG_1049.JPG

b. 애교 떨기.

IMG_0834.JPG

c. 충성하기.

P1020020.JPG

d. 잠자기

IMG_2447.JPG  

4. Best moments: 오늘, 예전 태연이가 울었는데 우리방에서 안들려서 우리깨우러 온날, 신영이가 정말 힘든 날..파악하고 애교모드로 돌입, 매일 퇴근할때 나를 뛰어오며 반겨줄때,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연이의 첫 세배!  (0) 2011.02.03
빤짝할아버지!  (0) 2010.07.02
My dog Dehli  (2) 2010.06.14
내가 삶의 보람을 느낄때..  (0) 2010.03.23
태연이 반성모드  (0) 2010.03.07
태연이랑 노래연습 中  (0) 2010.03.07
Posted by Theodore's Da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렀다 가요 2010.10.23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도 안양에서 비글키우는데 델리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무늬도 예쁘고 ㅎㅎ..
    델리 암컷인가요 수컷인가요?

  2. Theodore's Dad 2010.12.1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암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