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여행

카테고리 없음 2018. 11. 22. 15:04

이번 두바이 여행을 하면서 꽤나 괜찮은 여행을 했기에 여러 부분을 기록하여 공유하고자한다. 두바이는 생각보다 아이들하고 여행하기 좋은 장소였으며 11월 부터 1월까지 여행하면 좋다고 한다. 

<두바이에 도착한뒤에 택시에서 한컷>

두바이는 물가 자체는 독일, 일본, 한국 수준의  물가여서 음식을 사먹고 할때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지만 의외로 알차게 비용을 쓰면 가성비 괜찮은 여행이 된다. 또한, 대부분 최고급 경험을 하기에 그렇게 나쁘지 않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여행으로는 별로이지만 나름 적당히쓰고 애들에게 재미나는 경험을 해주고 싶다면 두바이 여행을 추천한다. (11월 초에는 비행기 값이 좀 싸지만, 12월정도 부터는 가격이 꽤나한다) 


3박4일 정도의 여행이면 충분히 재미있으며, 4박5일도 할만한것들이 많다. 나는 출장을 낀 주말을 활용하여 4박5일 정도 소화했다. 아이들 키가 130cm이상일때(신발 신고 131cm)이면 웬만한 걸 다 즐기고 올 수 있다. 

그리고 공항에서 나올때 여행동안 마실 술 4L정도까지 구매가 가능하니 , 사는 것을 추천한다. 


첫째하루 

<아틀란티스 호텔의 수영장은 전세계최고급>

첫번째 묵은 곳은 Palm jumeriah 의 The Atlantis 호텔을 예약했다. 여기는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10%인가 요금을 할인해주고, Half Board를 예약하면 저녁, 아침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박이 비싸지만 다 따져보면 괜찮다. 여기는 풀장이 유럽, 아시아 최대크기의 수영장이며, 다양한 물놀이 슬라이드들이 존재하여 아이들과 부모가 즐겁게 수영하며 놀수 있는 것이 포함된다. 수영장은 120cm만 되어도 다 탈수 있고, 카라비안 베이 저리가라 수준이다. 물론 플로리다의 Volcano Bay가 더 좋았지만 호텔에 딸려 있는 수영장이기에 전세계적인 규모의 수영장이다. 

수영장 이용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인데 오전에 가면 사람이 없고, 오후부터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 4인가족기준으로 하룻밤에 Halfboard하면 90만원돈에서 100만원 돈 가까이 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한다. 


1) 수영장의 이용 - 유럽아시아 최대 풀놀이장이며, 체크인 체크아웃한 날 2일 다 놀수 있기때문에 4인가족 (2일 x 4만원 x 4명 =32만원) 

2) 저녁 아침 음식점이용가능 - 인당 5만원수준의 레스토랑이며 (2일 x 5만  x 4명= 40만)

3) 그러면 숙소비용은 20~30만원 수준인데 아이들을 두시간동안 돌봐주는 무료프로그램이 있어 부모가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전혀 아깝지 않은 비용이다. 


이용 팁 

체크인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9시정도에는 호텔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여 30분정도 체크인하고, 짐을 맡기고, 수영장으로 바로간다. 호텔 뒷편에 골프카트가 돌아다니는데 그거 타고 풀장으로 가면 된다. 가는 과정에서 표끊는 곳에서 내려주는데 거기서 팔목에 표를 끊고 다시 골프카트타고 풀장으로 이동하면 9:50분경이 된다. 

그렇게 수영장에서 13시정도 까지 놀면 엄청 배고프고피곤하다. 

호텔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Ronda 에서 피자와 파스타 좀 먹고 방으로 들어가서 쉬면 좋다. 


<독일에서 맛없는것만 먹다가 여기 먹으면서 힐링>

아이들 베이비시팅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호텔 

담당자가 3시쯤 애들을 데리고 나가니 그때부터는 부부가 진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내려가서 술도 한잔 할수도 있다. 

그러고 나서 저녁은 많이 먹을 날에 Kaleidoscope를 가고, 다양한 아시아 먹거리 먹고 싶으면 Saffron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둘다 부페라서 추가 비용없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호텔부페가 엄청 크다 @ Saffron>

그 저녁에 볼거리좀 보다가 저녁에 아이들을 재우고 술한잔하러가도 좋다. 

나는 첫날 저녁에 Traders Vics라는곳에가서 마이타이 먹고 Burj Al arab (바나나형태 7성호텔)배경으로 사진찍고 호텔로 돌아가서 기절하면 된다. 

<두바이는 인생샷찍기 위한 곳인듯하다>



둘째날 

둘째날은 역시 8시쯤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러가고 (Kaleidoscope추천) 가는길에 호텔에 정산할 비용을 미리 정리하면 사람이 없어서 금방 정리되고 이따가 체크아웃하려할때 사람많은 것을 피할 수 있다. 식사는 9시정도에 마치고, 가방을 다 싸놓고 갈아입을 옷을 챙기고 호텔 수영장에서 (파크말고) 주는 수건을 챙겨서 수영장 락커에 보관하고, 호텔에는 가방을 챙겨서 체크아웃 해달라고 요청하면 아까 정산한것이 있기 때문에 열쇠만 반납하라고하고 가방을 로비에 준비해준다. 그리고 수영장으로 가면 어제처럼 12시까지놀고, 점심한뒤에 두번째 숙소로 이동한다.   9


우리는 Burj Khalifa 앞에 레지던스를 빌렸는데 (Airbnb)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였다. 말도안되는 뷰에다가 위치가 좋아서 걸어서 두바이몰에 갈수 있었고, 버즈칼리파를 구경하면서 베란다에서 술한잔 가능한데 그런 뷰의 식당을 가는것이 40~50만원깨지기 때문에 이게 아끼는길이다. 

둘째날은 두시에 얼리체크인을 미리 요청해서 가방을 갖다놓고 2시반부터  사막투어를 예약하여 사막가서 온갖 사막체험을 하고 온다. 가는길에 운전을 잘해주기에 차에서 꽤나 꿀잠을 잘수 있다. 


사막투어는 정말 잊혀지기 힘든 일정이며, 상당히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이벤트였다. 9시쯤 끝나서 집에오면 정말 기절각이라 공항에서 사다놓은 술한잔하면 바로 취침이다. 

<<낙타는 은근히 귀엽더라>

<광활한 사막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음>

<아이들이 사막투어를 너무 즐거워함>


셋째날. 

셋째날은 하루종일 아부다비에 데리고 다닐 기사를 예약했는데 (+971-52-148-8864)로 아주 친절하고 하루에 백불정도로 우리를 이동 시켜주셨다. 아침 8시반쯤에 이동하면 10시좀 넘어서 Yas Island에 위치하는 페라리월드에 도착을 한다. 거기에 몰이 있으니, 간단하게 살 것들을 사고, 10시에 입장을 하면 된다. 


페라리월드는 확정일자로 예약하면 좀 DC를 해주고, 우리는 시간이 타이트한 여행을 하기 위해 Fast pass로 끊어서 갔다. 두가지 일정을 하루에 소화하고 싶다면 패스트패스 추천하며, 아부다비에서 하루 묶고 시간을 더 보낼경우에는 차근차근 하루를 보낼수 있겠지만 우리는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미친듯이 타고 패스트패스로 타면 사실 다 한번씩이상 타게 되는데 힘들어서 더 못탄다

<130이하는 롤러코스터 거의금지라 시시하다고 삐져있는 둘째>

<아빠의 미래차란다>



. 그리고 두시가 되어서 우리는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Emirates Palace로 이동했다. Le Cafe는 예약을 해야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미리 예약을하면 예약번호를 주는데 그번호를 보여주면 호텔에 입장이 가능하다. 

Emirates Palace는 호텔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돈이 있다면 묶고 싶지만 하룻밤에 400~600만원이라 다음생으로 패스. 

거기서 사진찍고, 아쉽게도 금자판기는 작년에 없어졌다고 한다. 압도적인 스케일에 사진찍을 거리가 확실히 많다. 우리는 독일에 몇일 있다가 두바이온건데 독일에 비하면 볼거리가 집약적으로 많고 사진거리도 정말많다. 

우리는 Le Cafe에서 금커피와 금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다. 배고파서 버거도 시켜먹었는데 정말 잘 구워서 나온 미디엄레어 버거를 오랫만에 먹었다. 그리고는 주변에 사진을 찍기 위해서 돌아다녔다. 

<<금으로 더이상 할게 없어서 먹기까지하는 석유리치>

<아이스크림도 금코팅>


그리고 한시간정도 지나니, 그날 석양이 5시10분쯤 저무는 시기라서(이건 여행시 확인을 하고 ) 석양이 지는 Grand Mosque를 보러 이동했다. 

기사가 있으니 상당히 편리하게 이동하고 후딱후딱 이동이 가능하다. 그랜드모스크는 Sultan Nahyan이 에미레츠를 통합한다는 기념으로 가장 큰 사원을 지었다. 가보면 정말 우와우와하고 여기는 뭐 인생샷이 계속 나오는 그러한 곳이다.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다운곳>


사진이 절로 찍히고, 이쪽 문화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반드시 드레스코드를 지켜야하고 남자는 Smart Casual 로 긴바지 입으면 되고, 입장하면 여자는 전통의상을 대여해주는데 입고 가야한다. 또한 사원내에서는 맨발로 돌아다녀야하니 신발장에 신발 놓고 구경을 하면된다. 

4시20분쯤 도착해서 우리는 5시10분경까지 사진찍고 돌아다니다보니 석양 지는 시점 바로 이전에는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이렇게 하고 우리는 다시 두바이로 돌아갔다. 7시경에 도착해서 씻고 한숨돌린뒤에 8시에 미리 예약한 일식집 Tomo에서 저녁먹었다. Tomo일식집은 맛이 준수해서 두바이 음식이 좀 맞지 않을때 입을 세척하는 마음으로 가면되고, 야경 뷰가 미친 식당이다. Raffles호텔 꼭대기에 위치해서 두바이를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밥을 먹을 수 있어서, 분위기 한껏내고, 


우리는 다시 버즈칼리파 앞으로 가서 저녁 늦은 분수쇼를 보며 사진찍고 분위기를 즐겼다. 이 분수쇼는 벌거 아닌것 같지만 막상 가면, 온 지역에 좋은 스피커가 깔려있고, 음악에 맞춰서 분수 안무가 있어서, 굉장히 감동적이고 계속 보게되는 쇼다. 이 안무가는 연봉이 3억이라한다. 

<분수쇼의 끝판왕, 거리의 음악이 계속나오는것도 두바이 분위기의 한몫한다>


넷째날은 사실 옵션이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다면 토모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가서 좀 쉬다가 익일03:30분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것도 방법인데, 우리는 표가 잘 안맞아서 하루 더 있었다, 그렇게 하루 더 있으면서 Burj Khalifa에 있는 숙소를 십분활용한 날이였는데 그 주변에서 걷고 세계최대몰인 두바이몰에서 각종 구경하고, Hermes매장과 Gucci 매장 그리고 롤렉스를 바라보는 작은 까페가 있는데 그 까페에서 커피한잔하면 인스타 사진 허영의 끝판왕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중동 부자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에르메스에서 쇼핑백 3개 사들고 아무렇지 않게 나오며 기사가 뛰어나와 봉지들고 다니는 여사님이 있었는데 번호판이 25였다. 엄청난 가족관계의 부자라는 뜻이다. 여기는 차량 번호가 보통 6자리인가하는데 왕족서열 그대로 차번호가 낮은게 서열이 높은것이다. 

<에르메스에서 동네슈퍼에서 사듯이 사는 멋쟁이 아줌마 도촬>

여기서 본 가장 낮은 번호들은 5번하고 21번이였다. 매우 놀라운 차들이였고, 슈퍼리치는 행동 자체가 다르더라. 


<아까 도촬아줌마 차량, 233이면 그래도 서열이 엄청 높은아줌마다>

애니웨이 이렇게 즐기고, 마지막 탕진잼으로 우리는 버즈칼리파에 올라가는 것은 안하고, (버즈칼리파는 구경하는 재미가 더 크다고한다) 그 돈으로 좀더 보태서 Seawings라는 경비행기로 두바이 시내를 도는 코스를 마지막으로 장식했다. 


이건 좀 아까울 수 있고, 좀 여유가있다면 좋은 경험이다. 멀미 심한사람은 멀미약을 먹길 권장한다. 



이렇게 마무리한 두바이 여행은 우리가족이 다닌 여행중에서 탑3로 등극을 했다. 우리는 아무래도 11월 마지막주에 가는 플로리다가 여행이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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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워낙 접하는 곳이 많아서 다시 블로그에 내가 먹는 곳을 정리하기로 다짐!

어제 간곳은 일산시에 장군집이라는 곳

주소는 일산동 524-23

예약은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겁네 많다.

주메뉴는 돼지고기에서 잡다한 부위를 24,000원에 700그람정도 파는 곳이다. 양도 많고 식사로 주문해야하는 된장찌개나 잔치국수도 무난하게 맛있다.

여기는 석탄으로 강한 화력으로 구울수 있어서 로테이션이 비교적 빠른 식당이다. 불판위에 보이는 철도시락통은 파절이를 올려놓을 수 있어서 숨죽이고 고기랑 먹으면 맛이 일품!

후추간을 적당히 잘해놓고, 매콤한 양념을 좋아하는 사람은 고추장 소스에 청양고추를 넣어서 먹으면 칼칼하게 맛있다.

다양한 돼지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뽈따구살, 껍데기,염통, 곱창 뭐 다 나온다고 보면된다.

정말 소주한잔 땡기는 날 가기 아주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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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비주얼은 대충대충한 파와 같이 버무려져서 나오는데 비린내도 대략 제거되고 맛있음. 완전 맛보다는 이런걸 하는 집이 드물기에 적은 가격으로 다양한 특별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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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영업비밀은 무한 로테이션 같은데 저렴한 가격에 로테이션은 정말 계속되고 테이블이 거의매번 만석이다. 석탄화력이 쎄서 열심히 굽지 않으면 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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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가는 시간이 대략 한시간 정도면 고기 굽고 식사 하고 소주한잔까지 완료.

또 가고 싶은 집이다. 자리는 불편하고 온몸에 연탄냄새가 베어도 세그멘트가 확실하다. 워낙 희귀한 부속고기라 다른집이 있다하더라도 여기서 워낙 좋은 경험을 했기에 굳이 다른 모험으로 새로운 부속고기를 찾지 않을 것 같은 소비자 심리를 잘 이용한 곳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소개시켜주기에도 좋은게 가성비가 좋기에 사람들이 소개시키고 소주한잔 땡기고 싶은 날은 찾고 싶어지는 곳으로 만들어놨다.

컨셉: 포장마차 고기집

맛: 10점만점 7.5점

분위기 : 시끌벅쩍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오거나 애인혹은 와이프랑 오면 즐겁게 먹을 수 있다가 갈만한 곳. 하지만 분위기내는 곳도 아니며 비지니스 2차로 좋지만 연기가 확실히 베니까 편한 사람이랑 올만한 곳.

#일산 #맛집 #부속고기 #곱창 #뽈따구 #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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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똑같은 옷을 매일 입어도 되고 여자는 안된다는게 인터넷에 올라오고는 하는데 중요한 건 consistency다. 옷을 동일한 옷입고 싶다면 똑같은 드레스를 20개사고 그것만을 입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매일봐도 깨끗하고 똑같은 옷이라면 사람들이 인지를 할것이다. 모든건 시간이 걸린다. 남자도 똑같은 옷을 처음으로 입고오면 외박했는지 아님 옷이 없는지 의문이 들지만 그 옷이 매일 깨끗하고 꾸준히 입고나간다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게 된다. 한번 사람들이 '저사람 왜저래'라고 해도 꾸준히 밀고 갈 자신감만이 필요할 뿐이다.

개인적으로 옷은 그날의 기분을 표시도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비즈니스딜이 많고 Poker face를 유지해야하는 사람에게는 같은옷이 좋은 경우가 많다.

궁극적으로는 남이 뭐라든 신경안쓰고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솔직히 마크쥬커버그 보고 베스트 드레서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고, 스티브 잡스는 천재적이였기에 그 사람이 매일 똑같은 옷을 입은 것이 받아들여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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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식에 까다로운 것은 아니지만 맛이 있는 음식을 먹기를 원한다. 예전부터 나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여기는 그 중 하나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음식점 중하나이며, 매번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사장님 또한 최고이다.

여기 단골 된것은 오픈과 동시에 단골이 되어 중요한 날이면 늘 찾아가는 곳이다. 실패란 없다. 소개를 시켜줘도 실패가 없다. 원래는 수지 먹자골목쪽에 있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주차는 편리했지만 화장실이 조금 에러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이번확장된 곳에서 문제해결!

오늘은 가오픈이라 모든 메뉴를 못시켰지만 오늘은 날도 추워 가볍게 훠꿔, 꿔바로우,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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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양고기의 최대 단점은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대부분 요리가 나오면 바로 젖가락들이 달려들기에 꼭 나중에 사진찍을 생각을 한다. 아무튼 오늘 훠꿔는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는 맛이였다. 요즘 새로운 요식비즈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테이스팅을 많이 하지만, 여기는 정말 맛이 일관적으로 좋다. 집에서 우리는 국물같다. 아무튼 야채는 셀프로 바뀌어서 그전에 나는 양배추를 많이 넣는 것을 좋아했는데 기호에 맞게 야채를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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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 꿔바로우, 꿔바로우는 원래 중국 동북요리인데, 여기가 내가 먹는 곳중에서 제일 낫다. 원래 꿔바로우는 식초와 설탕이 소스에 기본인데 이것이 caramelizing하는 것이 상당히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생강향이 너무 강하게 올라오거나 신내가 너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는 찹쌀튀김정도도 적당해서 겉은 아싹하게 씹히고 안에는 너무 쫄깃하지않게 금방구운 찹쌀떡같이 질감이 부드럽다. 양념도 완벽!

인테리어도 깔끔해졌다. 예전에는 맛도 본토 인테리어도 본토였지만,(사실 그것도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지금은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져서 그전에 부족한 2%를 다 채운듯하다. 지금 가게는 반이 테이블 반이 온돌바닥이라 개인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게 됨!2015-01-01 18.22.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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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완전 넓어짐, 오픈주방이 여기에 장점이였지만, 지금은 깨끗하고 넓어진 주방을 보며, 음식의 퀄리티 향상을 기대해본다. (물론 지금도 내가 아는 곳중에서는 으뜸! 서초동 서울양꼬치도 한 중식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기가 더 나은것 같다)2015-01-01 18.17.59.jpg

아마 미가양고기에서 식사만 하시고 집에가신 분들은 만족도가 100%였다면 화장실까지 이용한 손님들은 95%로 떨어졌을 만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탁구장 화장실 사용할대는 화장실 이용이 스트레스였지만, 이번가게는 남녀가 별도로 되어있고 남자화장실에도 대변기가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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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짤들….

사장님 돈좀 쓰신듯하네요. 그리고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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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한 곳으로 찾아가다가 네비에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24-3번지 찍고 갔는데 약간 길이 작은길이라 네비가 인지가 잘안되었다.

위치는 정확히 어디냐하면,

스크린샷 2015-01-01 오후 11.14.25.png

신세계에서 오는 길이면 Chevorlet하고 T-station매장이 있는데 그거보자마자 우회전하면 바로 있고.

성복동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은 수지구청 이정표 보고 오다가 죄화전해서 수지구청 쪽으로 가려다보면 크라운 부페 전에 우회전해서 골목으로 진입하고 바로 또 춘천막국수보고 우회전하면 큰 세차장하나있는데 세차장 건너편에 있다.

배불러서 양꼬치 못먹은게 한이다.

정말 먹다보면….. 아래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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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온가족 따뜻하게 하기 위해 패딩을 사면서 정보 이것저것 모았었는데

최근 후배가 정보를 물어보면서 나도 역시 나중을 위해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살짝 정리를 해보련다.

패딩은 크게 안에 패딩에 따라 구별 된다.

1. 패딩 충전재

1-1 패딩의 종류

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리털, 거위털, 그리고 합성충전재가 있다. 전문가는 아니므로 그냥 얻은 정보를 정리하는데 충전재는 보온성과 가장 관련이 있다. 무게 대비 따뜻한걸로 따지자면 거위털>오리털>합성충전재 이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알아야할 것은 오리털은 사실 영하 5도까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봐야한다. 거위털은 영하 20도 정도 되는 곳에서 필요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트렌드가 되어서 영하 1~2도 날씨에도 엄청나게 보온이 되는 패딩잠바를 입는 것이다.

거위털도 종류가 다양하고 오리털도 다양한데 알아야할 것은 솜털과 깃털의 양이다. 보통 보면 Goose down 80/20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Goose 솜털 80% 깃털 20%라는 얘기인데 이것은 비율이 다양한데 대부분 고급 브랜드는 거위털을 80/20 에서 90/10으로 쓰고 오리털도 고급브랜드는 대부분 90/10을 사용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구스다운이 더 따뜻해도 50/50짜리 구스다운보다 80/20 오리털이 훨씬더 따뜻할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1-2 패딩 Fill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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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필빠워는 일명 “파카의 빵”이라고도 하는데 이건 무게랑 관련 있는 것 뿐이다. 대부분 옷은 설계 될 때 보온력이 설정된다. 즉, 초겨울용, 겨울용, 혹독 겨울용등으로 대부분 3분류가 있다. 그래서 각 Segment에 맞는 보온력이 설정되는데 빵은 무게대비 보온력이라고 봐야할듯하다. 즉 550Fill Goosedown이 보편적인데 이거랑 800Fill이랑 비교하면 보온력은 같고 800Fill이 가벼울 뿐이다. 즉 가벼운 걸 찾는다면 Fill이 높은 걸 사야 한다. 그래서 산악용 작은 주머니에 구겨서 집어넣는 작은 보온력 좋은 잠바는 대부분 Fill이 높은 잠바들이다.

1-3 장단점.

다운은 보온력이 좋은 대신에 물에 젖으면 보온력이 많이 상실된다. 따라서 세탁하더라도 완전히 잘말려야하고 세탁법도 좀 조심스럽다. 하지만 이런걸 보완한 Downtek의 방수용 다운도 있으니 어느정도 상쇄된다. 하지만 일반 다운은 물에 좀 취약하다. 즉 스키장에서 쓰려면 잠바의 바깥 안감이 완전 방수 처리 잘되어있어야 한다. (Goretex, teflon처리등)

대부분 잠바들은 보온력은 유사하다. 아마 Slim하게 빠진 잠바인데 보온력이 좋으려면 구스다운 좋은것을 써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합성보온재가 들어있다면 패셔너블하지만 영하 5도이하로 내려가면 추위를 느낄 것이다. 큰차이는 단순히 무게라고 보면될 것이다. 캐나다구스 제품들 중에서 실제 구스다운이 들어가는 제품은 몇개 안된다. 대부분이 오리털이고 85/15이상급이라서 왠만한 추위는 다 방한이 된다. 단순히 좀 무거울 뿐이다. 그래서 보온력으로 좋은건 구스다운 90/10에다가 Fill power가 높은 제품이 좋겠지만 너무 부해 보이는 단점도 있으니 Layer를 겹겹히 입는 사람들은 Fill 이 좀 낮은 패딩을 입어도 된다.

2. Brand

내가 알아본 브랜드들은 상당히 많은데 패딩 쇼핑시기는 1월 중순이 제일 싼것으로 확인되었다. 겨울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라서 이때 세일이 들어가는데 제품자체가 부피가 커서 그런지 재고 비용이 큰것 같다. 즉 세일때 75%까지도 세일되는 경우를 본다.

내가 알아본 브랜드들은 다음과 같다 .

1. Eddie B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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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바우어는 미국의 의류회사인데 디자인은 좀 별로여도 가성비로는 최고다. 거의다 구스다운을 사용하고 좋은 구스다운을 사용한다. 세일을 굉장히 많이 하기 때문에 정상가 주고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않고 메일리스트 올려놨다가 세일하면 바로 직구! 여기에 Goose down throw라는 이불이 있는데 사무실에서 최고의 아이템중 하나다. 사무실이 겨울에 춥다면 이 아이템은 당신에게 마음의 평화를 줄것이다. 어디서 공짜로 얻은 합성 가벼운 정전기 대박 이불쓰다가 이거 쓰면 정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무튼 나도 에디바우어 제품을 샀는데 디자인이 가끔 너무 미국스러워서 얘네가 Collaboration을 하는데 작년에는 nigel cabourn이 디자인 해줘서 75%때 세일한것을 득템했다. 그래도 비싸긴 했지만 노스페이스보다는 싸고, 유행타지 않을 디자인이라 지름신!

유사브랜드: Northface, Patagonia(올해는 여기가 좀 유행하지 않을까?), 유니클로?(100불이하에 패딩살수 있는곳?)

2. Pe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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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깔끔하게 패딩을 만드는 회사인데 가격대가 좀더 비싸고 디자인도 조금 더 이쁘다. 여기 제품 역시 1월에 세일을 많이 하므로 구매를 희망한다면 올해는 패스하고 1월~2월사이에 득템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가 상당히 느리므로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나을때도 있다. 여기 제품도 구스다운을 대부분 사용하고, 바깥 재료를 Teflon처리를 하므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함. 세일을 자주하기는 하지만 할인이 최대 30~40%수준인 것 같다.

유사브랜드: Norse Projects, Canada goose , Woolrich

3.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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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제움은 어쩌다가 얻어 걸린 회사인데 Barbour 같이 디자인값을 톡톡히 받는 고가 브랜드이다. 대부분 파카가 100만원대이며 23만원에 하나뜬게 있어서 그때 정말 잘샀다. 여기는 재질이나 디자인은 사실 굉장히 좋아서 파카를 패셔너블 하게 입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브랜드를 사는게 좋다. 여기는 대부분 오리털을 쓰고 있으며, 90/10짜리로 하니 구스다운보다 더 따뜻할 수도 있다.

유사브랜드: Barbour, APC, CP company

4. 기타 끝판왕 브랜드들.

3번에 있던 브랜드들은 100만원짜리들이고 싸게 사면 50만원이하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나열하는 브랜드들은 싸게 사도 100만원 근처다.

Nigel cabourn: 여기는 겨울옷 끝판왕이라고 하면 좋을듯. 가격대도 미쳤고, 옷 품질과 스타일 역시 Classic하다. 무려 300만원…수준

White Mountaineering: 여기는 Nigel에 비해서는 좀 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무조건 100만원이상의 브랜드.

Moncler: 여기는 워낙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서 더이상 얘기는 안하지만 여기는 보온보다는 패션에 중점을 두어 입으면 조금 다른 잠바에 비해 춥다. 앞서 부해보인다는 얘기로 인해 얘네는 다운 블렌딩 한것도 많고 그냥 구스다운으로 빠빵하게 보이는 옷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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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이드.

저렴한 순으로 나열해봤는데 개인적으로 1월중순에 각종 인터넷 사이트 뒤져서 해외직구를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20~30만원이면 정말 패셔너블하고 따뜻한 패딩잠바를 살 수 있다.

몇가지 참고사항 겨울용과 혹독겨울용은 가격이 평균 두배정도 차이나므로 정말 따뜻한걸 원한다면 돈을 지불할 생각을 해라. 돈 아끼고 싶다면 저렴한 빵이 높은 패딩사고 그 위에 방풍 자켓을 사는 것도 괜찮다. 패셔너블한 패딩을 원한다면 돈이 많이깨지거나 1월~2월사이에 인터넷에 주의를 기울여서 싼매물을 사야한다. 그리고 끝판왕들은 거품보다는 모든 부분에서 좋기에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붙인것이다.

참 Eider라는 오리종류가 있다. 얘네 털로 된 잠바를 입는 사람있다면 아마 만수르이지 않을까 싶다. 워낙 극소량 수확에다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충전재이며, 방한이 뛰어나서 가격이 미쳤다. 이불 하나에 2000만원이다. Eider라는 브랜드는 절대 Eider 오리털을 쓰지않는다.

마지막으로 경기가 어렵고 나는 패딩 있는거나 입어야겠다 하는데 추운분들은 지큐리폼 에 패딩충전을 의뢰하면 저렴한 값에 구스다운 충전해주고 싸구려 인공여우털 모자를 쌔끈한 코요테로 리폼해줍니다.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내용협찬: 오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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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겨울 2015.02.13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샤킬오닐 2018.12.1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내용은 잘모르지만

직구할때 200$이하로, 식품류만 없으면 목록통관으로 들어가는데 이건

세금, 운임, 제품가격 합쳐서 한가격으로 한다면 무관세로 수입가능.

또한 일반통관은 식품류(비타민, 단백질, 약 등등)은 한국가격으로 15만원 넘으면 관세나오므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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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서 부터인가

글쓰는게 꼭 누구를 위해 보여주는 것 처럼만 보일까봐 글을 안쓰기 시작했다.

물론 게을러져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블로그 자체라는 것이 기록이며, 어떠한 의견에 의해 나중에라도 마녀 사냥 될 수 있는 소지도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유명인이 아니고 그냥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는 것이다.

게다가 블로그 자체가 대중에 공유를 하겠다는 의지가 곁들여 있는 것이기에. 블로그에 글을 안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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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기록의 힘이다.

그동안에는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정리를 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찾아가기도 하고, 정확하지 않은 팩트를 검증하며 팩트를 알게 되는 것이 기록의 과정이다.

그래서 지금 새로운 인생의 접점을 만난 시기에서 기록의 힘을 더욱 발휘하고

‘나를’ 위한 기록을 더욱할 수 있도록 십분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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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에서 맛있는 Authentic napoli Italian 음식점을 공유한다.

“라 비아 나폴리”라는 음식점인데 맛없는 분당바닥에서 오아시스 같은 음식점이다.

입구에는 화덕에 넣는 참나무를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막강화력에 참나무 화덕피자가

맛있다. 이태원에 부자피자를 참으로 좋아하는 나로써는 대략적으로

메뉴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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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일 샐러드.먹었는데 리코타치즈 샐러드인데 조금 달달한게 여성취향이다. 암튼 샐러드 싹쓸이하고, 파스타는 봉골레 시키고 버섯리조또를 시켰음.

봉골레는 씁쓸한 맛을 기준으로 평가하는데 적을수록 좋은 건데. 봉골레는 그냥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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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버섯리조또도 같이 나왔는데 이건 대봐악, 마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크림이 느끼하지 않게 단백한 버섯리조또, 또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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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묵쳐묵하고 있는 사이에, 피자가 나왔다. 순서상으로도 서서히 메뉴맛이 좋아져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피자는 물건이다!

빵이 쫀득하면서도 Yeast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비주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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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빵을 계속 먹고 싶은 맛. 애들이랑 같이가서 먹었는데

보통 크러스트를 남기는데 오늘은 싸그리 먹어서 약간 아쉬워서 꽈드로 풍기도 하나 시켰는데 이건 나오자마자 사진도 못찍고

다 먹었음.

서현역이 프랜차이즈의 집결지라고 한다면, 여기는 뭔가 숨통이 트이는 맛이다. 앞으로 서현에 업무보러갈 때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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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일절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날이 과연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좀 적어보려 한다. 


삼일절의 의미는 우리 세대 그리고 내 아래 세대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많은 이들은 마틴루터킹은 알면서 삼일절을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마틴루터 킹이 흑인의 인권을 위해서 평화시위를 했듯이. 삼일절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우리나라 국민이 함께 평화시위를 한날이다. 


이날이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는데 있어서 큰역할을 했기에 국가가 삼일절을 5대 국가공휴일로 지정한 날이다. 


삼일절 처럼 우리나라가 엄청 약했던 때를 기억하는 날들은 우리가 반드시  

선조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삼일절을 통해서 애국심을 조금이라도 일깨워서 국가력 제고를  위해 뭔가 하는 날로 되었으면 좋겠다. 


아마 많은 10대 20는 

"애국심은 늙은이들을 위한것"

"삼일절이 밥먹여줘? 애국심이 밥먹여줘?"

"태극기 게양한다고 뭐 달라집니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 이것은 국가력이 자신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애국심이 밥먹여줍니까? 간접적으로는 먹여줍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그리고 잘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 노력할 마음도 있다는 것이다.  애국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소속감이 없기에 용병이나 마찬가지다. 돈만을 위해서 일을하고 그 노력이 더 큰뜻을 위해서 할 생각이 없다는 것과 같다. 애국을 해야 나의 기본노력외에도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추가의 노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 선조들이 삼일절에 해준 것이다. 1910년에 더이상 그지같은 일제통치하에서 살수 없고 뭔가 노력하면 미래에 더 좋은 삶이 존재한다고 믿기에 다들 목숨을 걸고 평화시위를 한것이다. 


이렇게 애국자들의 미래를 위한 Extra effort 들이 모이면, 국가는 애국의 input이 생기기 시작한다. 당장 오늘 내일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모이면 언젠가는 output이 나오게 된다 "Input이 있는 것에는 output이 존재할 수도 있고, 안할수동있지만 Input이 없는 곳에서는 output이 있을 수 없다"라는 경영학의 말처럼,  이렇게 조금씩 모이는 애국자들의 input이 향후 국가의 힘이 된다.  


국가의 힘이 올라가다 보면 국가의 브랜드도 올라가고 브랜드력에 따라 내인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국가의 브랜드가치가 내인생에 어떻게 영향끼치냐고? 바로 노력에 대한 인정이다. 똑같은 가죽과 똑같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하나는 Made in France, 하나는 Made in Vietnam일 경우 어느 제품이 더 인정 받을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Made in France를 선택할 것이고 돈도 더 지불 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다 Korea라는 국민으로 태어나서 똑같은 양의 일을 하고 똑같은 모양의 성과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인정을 덜 받는 것은 국가의 힘(브랜드가치)이 약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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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은 결국 오늘같은날 잃었던 애국심을 조금이라도 기르고, 국기게양해서 평소와 달리 좀더 많은 노력을 나뿐만이 아닌 국가를 위해서서 뭔가를 했다면,  국가의 힘이 강해질 것이고, 강해지면 우리는 같은 일을 하고도 더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아이러브스쿨을 보라 작은 국가에서 예전에 냈는데 Facebook과 동일하지 않은가? MP3 삼성이 듣보잡일때 만들었지만 애플이 완성할때는 어떻게 되었나? (물론 잡스옹이 잘한 부분도 있지만), 나라가 힘이 쎄니까 미국이 어디가서도 큰소리 뻥뻥치고 다니고 깻잎통 디자인이 자기네 고유의 디자인이라고 우기면서 수억불을 달라고 할수도 있는것이다.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KOREA라는 브랜드를 달고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귀화를 해도 그렇고, 다른나라에서 살아도 한국에 조금이라도 살고 그랬다면 Korea라는 브랜드를 달고 사는것이다. 


그러니 국가의 힘을 단 일년의 몇일이라도 애국심을 가지고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의 힘을 키워보자.물론 선조 노력에 감사를 하면서....



**부록**

군사력 키우기= 군대가서 열심히 하기. 

경제력 키우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기.

국가인구키우기= 아이를 2명은 낳기  

국가클라스키우기 = 공공예절 및 에티켓 누가 안봐도 지키기. 


개인적으로 현 20대30대가 애를 좀 많이 나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1명씩은 나야하고 돈이 없다는 건 결국 개인사치품 사느라 살돈 없다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지금 인구가 너무 적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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