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서 그런지 그동안의 indulgence를 버리고,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나의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갈 수 있게 내 스스로 재정비를 하고 있다. 어제부로 1월에 다짐을 했던 운동 계획도 다시 시작을 하고 있다. 식사계획도 더 열심히 하기 위해 요리를 시작하고, 건강하게 음식을 챙겨 먹으려한다. 참 운이 좋게도 나는 어떠한 계획을 세웠을 때 epiphany처럼 내가 계획을 굳건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자료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아무래도 Jamie oliver의 TED speech인데, 정말 내가 살아가고 있는 철학을 대변하고 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의 철학은 소실대탐이다. 조금 더 투자해서 더욱더 큰 Benefit을 챙기는 것이다. 한달의 30만원 가량을 투자하여 PT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