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 12

5월 9일 - 그만 가려워하자.

요즘 밤에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태연이, 엄마도 아빠도 태연이 팔붙잡느라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데태연이는 얼마나 잠을 못자고 고생할까..ㅠ.ㅠ그래도 낮에는 너무 밝게 웃어줘서 고맙구나. 어제는 어버이날이었는데 니가 어버이날이라 어제 평소보다 조금더 재롱을 떨어줘서엄마 아빠는 매우 즐거웠고 너의 친할아버지 할머니도 매우 즐거워하셨었어.나중에 얼릉 커서 orgami로 꽃을 접어서 엄마 가슴오른편에 꽂아주길 바란다.^^ 추가로 재롱을 떨어준 중하삼촌에 웃는 태연이 동영상을 올린다. 역시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음.

My family 2008.05.10

5월 6일 - 다르게 산다는 것.

그동안 많은 업데이트를 못했었다.아빠가 2주간 게을렀던것에 대해 미안하군. 여러모로 좌절들이 많았다. 일단 피앤지 필기에서 불합격이 되면서 유일한 희망이였던 외국계도 실패를 한모양이다.아빠는 최근 통보를 받은것이 우리나라 유명 대기업계는 입사원서를 쓸 수가 없다. 이유는 졸업한지 4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회사들은 조금더 젊고 바로 졸업한 Fresh한 인재들을 채용하고 싶어한다.게다가 회사내 후배가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 우리나라 관습상 함부로 다루기가 힘들어 일단 나이도 어린사람이 쓰기가 편하다. 우리나라 기준은 대학교때 군대가게 되어있다. 졸업후 가려면 장교로 가는 방법들이 있다. 그런데 아빠는 국적을 대학교 졸업후 바꾸게 되어 군복무를 대학교 졸업후에 했단다. 그래서 특이 케이스지.특이는 특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