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8 2

태연이 할아버지 할머니 회사 방문기.

VISIT @ GRANDPA's OFFICE 내일부터 나는 출근을 해야한다. 자전거로 출근을 하기 위해 미리미리 옷을 회사에 갖다 놓는다고 저녁에 아빠 회사로 고고싱! 아버지는 마침 퇴근을 준비하고 계셨다. 원래 취지는 저녁식사를 같이 하려했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가두분다 약속이 있으셔서패스! 태연이는 아버지 사무실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한듯사무실에 있는 내내 즐겁게 웃으며 놀았다. 부모님이 요즘 일이많아지셔서 피곤한 걸알아챈걸까?아무튼 태연이의 애교에두분 피로 회복을 하셨다. 아버지 책상에서 태연이와 한컷을 멋지게 찍으셨다. 엄마는 요즘 회사에서여러 일로 굉장히 힘드신데저녁회의 참석하기 전에태연이의 재롱을 보시면서파워업! 누나 친구 분들이 다 애기가 있는 의사라서 나는 감사하게 여긴다.어제는 피부가 피크로..

My family 2008.05.28

분당 최네 부대찌개 - 평가점수 10점만점 9점

주말에 라면이 땡겨서 라면을 집에서 끓여먹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신영이가 라면먹을 바에 부대찌개를 먹겠다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우리의 강추 식당 중 하나인서현역 스무디킹이 있는 건물 2층에 있는 최네부대찌개를 방문했다. 우리는 부대찌개 나름 매니아라서 의정부 '오뎅식당' 부터 외대앞에 '오뚜기 부대찌게' 들을 찾아갈 정도인데여기는 가까우면서 상당히 맛있는 집이라서 부담없이 즐긴다. 단, 칼로리의 부담은 느낀다.아무튼 먹는 거를 찾아먹는게 낙인 우리는 부대찌개를 먹기로 결심하면 그냥 양심가책없이 먹는다. 여기는 밑반찬이 동치미하고 김치만 나온다.근데 동치미는 맛나고(너무 신맛나는 곳은 싫다)시원하며 김치는 그냥 식당에서 나오는 약간 익은 김치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라면제품류에는 안성맞춤의 김치 공기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