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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우리결혼기념일

오늘은 우리의 결혼기념일 벌써 결혼을 한지 1년이 되었다. 너무 바쁘게 지나가버린 1년이였다 결혼생활에 대한 적응을 하기 무섭게 바로 임신에 성공하고 임신기간 동안에 초보부부로서 알아야할 부분들을 알아가는데 급급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서는 12월에 우리 인생의 축복중 하나인 태연이의 탄생이 있었고 정말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는 잠과 싸우고 애기 울음과 싸운 50일이 지난 지금 결혼 1주년을 맞이한다. 365일이 지났지만 내가 살아온 그 어떤 1년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것을 느낀 기간이였던것 같다. 1년동안 참 많은것에 신영이와 나는 적응을해야했었는데양가 어머님들의 끝없는 도움과뒷바라지로 육아에 대한 적응과 결혼생활 적응을 쉽게 할수 있었고 양가 아버님들로부터 이따금씩 해주신 재정적인 지원으로 아기..

My family 2008.02.04

2월3일 - Rancilio Silvia로 커피추출하기

오늘은 일요일 벌써 오후 11시 24분이다.오늘 별로 한것이 없다. 부모님이 오늘 대만으로 출국을 하시는 바람에 오후는 태연이 많이 보고 가라는 의미에서 잠시 맡기고이마트에서 장을 본것이 전부. 태연이의 요즘 생활 패턴은 이렇다. 오전 8시부터 운좋으면 4시간정도 잔다. 그리고는 밥을먹고또잔다. 계속자다가 오후 6시쯤 일어난다.그리고는 잠시 놀다가 7시쯤 잠이 든다. 10시에 일어나서 담날 아침 8시까지 논다. 이러한생활패턴으로인해 거의 주말에 할수 있는게 없다.다행히 어제 프리미어리그가 2시정도까지는 하는바람에 새벽3시정도까지 지루하지않게 버텼다. 요즘 참많이 먹는데 힘이들어서인지 체중증가는 안하고있다.그래도 태연이가 요즘 더더욱 귀여움을 분발하고 자주 웃어주니까 상관없다. 태연이 엄마는 싸우나와 맛사..

My family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