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의 결혼기념일 벌써 결혼을 한지 1년이 되었다. 너무 바쁘게 지나가버린 1년이였다 결혼생활에 대한 적응을 하기 무섭게 바로 임신에 성공하고 임신기간 동안에 초보부부로서 알아야할 부분들을 알아가는데 급급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서는 12월에 우리 인생의 축복중 하나인 태연이의 탄생이 있었고 정말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는 잠과 싸우고 애기 울음과 싸운 50일이 지난 지금 결혼 1주년을 맞이한다. 365일이 지났지만 내가 살아온 그 어떤 1년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것을 느낀 기간이였던것 같다. 1년동안 참 많은것에 신영이와 나는 적응을해야했었는데양가 어머님들의 끝없는 도움과뒷바라지로 육아에 대한 적응과 결혼생활 적응을 쉽게 할수 있었고 양가 아버님들로부터 이따금씩 해주신 재정적인 지원으로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