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ike Jeffries가 Abercrombie의 옷을 비만인 사람 혹은 황색 흑색인종이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바가 있어서, 엄청 논란이 되고 있으며 불매운동도 일어나고 있다. 이사람의 주요 논란거리는 - 잘생기고 이쁜사람만 회사에 채용을 한다. - 복근이 있고 건강한 사람들만 옷을 입었으면 좋겠다. - 여자 라지 사이즈는 만들지 않겠다. - 아시아 사람 및 흑인은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뭐논란은 얼마든지 있겠지만 나는 이런 모든걸 마이크 제프리스가 어느정도 천재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MJ는 아베크롬비가 유명 브랜드가 되는데 가장 크게 일조한 사람이다. 정확한 Segment를 맞추고, 그에 대한 노력을 가해서 실질적으로도 Abercrombie는 쿨한 옷으로 인식이 되어있다. 그는 마케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