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이제 태연이의 블로그이므로. 태연이는 어제 병원을 갔다왔다. 태연이가 세상에 나올때 양수를 좀 먹어서 염분끼가 좀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일주일간 약을 먹고있었다. 금욜날 회사에 반차를 내고 태연이를 병원에 데려가서 그간 염분수치가 정상화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그리고 황달검사, BCG(결핵) 주사 맞으러 병원에 갔다. 결국 혈액 검사하는데 혈관이 중간에 터져서 바늘을 두번이나 찔러야했다. 게다가 결핵주사까지 총 세번의 주사를 맞았다. 그래도 태연이는 바늘 찌를때만 울고 착하게 바늘빼자마자 울음을 그쳐서 태연이가 효자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결핵주사 맞으면, 체온이 조금 올라가서 하루동안 씻어서도 안되고 당일 잘때는 조금 시원하게 재워야한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태연이가 딸국질을 하기 시작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