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우리집 귀염둥이

Theodore's Dad 2008. 2. 28. 17:39

아빠말에 곧잘 대답하는 우리 태연이 너무 이뿌죠?

 

태연아, 아빠가 우리집 전문 블로거라고 맡기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엄마에게

 

"엄마가 우리 아들 동영상을 올려봐"

 

라고 말해서 "엄마"라는 말에 못 이기고 컴퓨터 울렁증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동영상 올리기에 성공했단다 ^^

 

중간 중간 너랑 노느라고 너무 오래 걸렸지만

 

너의 이쁜 모습을 널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선 요정도 쯤이야!!

 

담엔 더 이쁜 모습 담아 올려줄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