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 2

삼성역 현대백화점 - Smokey Saloon햄버거와 후식: Sweet BLVD

오늘은 학원 끝나고 신영이가 백화점에서 기다리겠다고 해서 삼성동 현대백화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우리의 목적지는 막내삼촌이 소개시켜준 SMOKEY SALOON. 햄버거를 잘한다고 해서 고고싱!삼성역점은 카페테리아용 분점이라서 메뉴가 베스트셀러 위주로 판매를 한다. 그래서 조리장에게 추천을 받아서 나는 '앰뷸런스'신영이는 '빅 아일랜더'를 시켰다.요거는 신영이가 시킨 빅아일랜더.여기는 비교안해야 안할 수 없는 크라제 버거와 비교를 하겠다. 일단 맛은 크라제보다 전반적으로 맛있다.빅아일랜더는 양배추 샐러드를 패티위에 올리고 베이컨과 파인애플을 곁들여 먹는 햄버거다.신영이는 이 조합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였으며 결국 우리 둘은 '대화 없는 식사'를 진행했다.대화 없는 식사란: 음식에 심취해서 음식먹느라..

태연이 삼성역 현대백화점 등장...

아빠가 오늘 학원 가는동안 태연이는 엄마와 같이 삼성 현대백화점에서 아빠 수업이 끝나길 기다렸다.그동안 태연이는 수유실에서 잠시 쇼를 했는데 멋진 사진들이 나왔다. 마치 카메라를 의식하고 실제 모델 컷을 찍은 듯한 포즈를 취했다.멋진 커트가 나와서 안올릴 수가 없네. ^^ 나중에 아기 청바지 선전을 해도 괜찮을 것같다. 최근 태연이는 anti -histamine을 먹고 steroid를 발라서 얼굴이 많이 좋아지고 태연이 기분도 많이 좋아졌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쇼를 많이 해주면서 굉장히 애교를 많이 핀다. 저녁에 신영이도 잘자고 태연이도 잘자니까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다.현대의학이 없던 시절은 어떻게 이런 경우들을 넘겼는지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멋진 사진들을 감상하시도록!

My family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