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2008년 7월 25일 - 태연이 이빨나다!!

Theodore's Dad 2008. 7. 26. 01: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우리 태연이가 이빨이 나기 시작했다. 사진에서 보게 되면 아랫이몸 가운데에 흰줄이 보인다.

태연이의 첫이빨이다. 이제 나온지 3일정도 되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촬영에 성공을 하였다.

태연이가 이빨이 나면서 몸에 열도 나고 가렵고 아픈지 요즘 많이 찡찡댄다.

그래서 요즘 별명이 아예 "찡찡이"다.

그래도 성장통이니까 잘 견딜수 있을거라 믿고 엄마 아빠는 옆에서 보조를 할께!

 

최근 아빠가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한지가 20일정도가 지났다. 요즘에는 적중률이 많이 올라가고 문제를 푸는 스피도 또한 많이 늘었다.

이번만큼 시험 공부에 대해 자신을 가진적이 없어 이번 시험이 기대된다. 물론 최고의 점수는 안나올 수 있지만, 여지껏 시험을 치면서

점수 향상이 있었던 적이 없기 때문에 요번에는 최소 점수향상이 있을거라 믿는다.

태연이의 미래가 아빠 등에 짊어져있으니 아빠는 태연이를 업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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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우리태연이 이쁜사진들^^

김미남이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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