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게시판에 보면 알겠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크게 결심하게 된 이유는
1. 몸무게가 급증하면서 체력도 급격히 떨어졌다.
2. 옷이 맞는게 없다. 그렇다고 110사이즈 사기는 좀 그렇다.
3. 다시 담끼가 발생해서 여러모로 뻣뻣하고 불편하다.
4. 태연이를 돌봐야하는 이모님 월급으로 인해 외식비에 대한 여유가 없다.

아무튼 그래서 지금 3일차 아주 성공적이다.

그리고 우리 태연이를 말하자면 이제 걷는 것을 어제 터득했다. 곧 동영상을 업로드를 할계획이다.
태연이는 이제 자기가 원하는 곳을 이동할 수 있어서 매우 불안은 하지만 최근 걸어서 급격하게 늘어난 식욕 때문에 나는 행복하다.
태연이는 또한 요즘 격리증오현상이 생겼다.
이상하게 집에 있어도 나랑 놀아주지는 않는데 , 나가면 굉장한 떼를 쓰고, 나가는 과정에서 못나가게 끔 많이 방해를 한다.
아무래도 나날이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봐줄 관객이 줄어서 싫어하는 것같다.

그래서 아침에 떼쓰는 태연이와 사진 한컷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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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e's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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