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찍어놨지만 못올린 사진들을 올리는 그날!
Thanks to Laura, We have recieved adorable stylish infant clothing!!!
이거는 누나가 보내준 Bedding과 누나랑 나랑 어릴적 최고의 인형 브렌드였던 GUND BEAR.의
다른 오리제품이다. 누르면 꿱꿰엑 소리도 난다. Thanks Laura the doll is sooo cute.
그리고 누나가 선물해준 털모자도 씌워봤다.
누나가 선물해준 것과 우리막내's Girl 유진씨(홍구말구 ㅠ.ㅠ) 가 선물해준 겉싸개!
Ladybug! style. 싸보니 완전귀엽더만...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몰라도 상관없다. 내아들 완전 돌돌싸매니까 귀엽다!
또한 우리 누나가 선물해준 Nautica Football Tee!
바지까지 입히니까. 완전 힙합소년.아직은 옷이 크다. 그래서 더더욱 필이난다는!!
게다가 내가 어릴때부터 타령을 한Nike 운동화.. 내가 못신는걸 니가 신는구나!
내가 더 기뻐야할텐데.. 왜 아쉽지?
여기까지 입힐 수 있는 정도가 나중에 더많은 제품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한건 아이가 나왔는데.. 손금까지 닮더라.완전신기. 약간 소름돋히기도 하고
완전신기..-_-;;;
그리고 마지막 팬서비스로'아빠와 아들'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월 29일 - 태연이 웃기모드 (0) | 2007.12.29 |
|---|---|
| 배고파서 입을 쫙쫙 벌리는 우리 태연이 --작성자 태연엄마 (0) | 2007.12.27 |
| 12월 22일 크리스마스 3일전!! (0) | 2007.12.23 |
| 12월 19일- 대선.. (0) | 2007.12.20 |
| 12월 17일 - 아빠로서 첫 출근 (0) | 200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