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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1일 신영이의 친구들의 방문 (스크롤의 압박)

Theodore's Dad 2008. 1. 23. 20:31

Visit from Girl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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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영이 친구들이 간만에 큰맘먹고 우리집을 방문.

홍구와 임좌양.

간만에 모인 아가씨들은 밀린 수다와 애기구경, 델리구경에 바빴다.

 

 

 

 

 

 

 

 

 

옆 두사진을 보면 홍구는 사랑스런 눈빛으로

우리 태연이를 보는데.. 우리 임좌양은 마치 무슨

오늘의 요리를 소개하듯 태연이를 보고 카메라를

의식한다.ㅋㅋㅋ

 

 

 

 

 

 

 

 

 

 

 

 

 

 

 

그래서 개선한 임좌임호 포즈...

많이 좋아졌어요^^

 

 

 

태연이는 앞으로 사랑을 이모들에게 듬뿍 받고 자랄꺼니까 앞으로 이모들에게 잘하고 돈떨어졌을때 이모들한테 용돈을 타쓰도록!

 

ㅋㅋ

임좌임호는 지금 의대생과 소개링중이라는데 의사랑 만남은 참으로 힘든듯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의사가 대접을 못받는나라 한국.. 아시비..늘누나를 보면 안타까운마음만..

애니웨이 임좌이모는 지금 새로운 집을 계약하기위해 알아보고있는데 분당으로 오시요!!! 웰컴투 경기도.. 공기좋고 살기좋은 경기도로 오시요..

 

우리 홍구양은 이날 새로운 남자친구에대해서 소개를 해주었는데.. 한단어로

요약되는 인물이였으니 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두사람앞에 있을지 신영이와 나는 참말로  궁금합니다.

 

유진이는 와서 델리랑 사랑에 빠져서 돌아갔다.

델리양은 유진이 품에 안겨서 온갖애교를 부린듯..

 

 

 

 

 

 

 

 

 

 

 

 

 

 

 

 

 

 

 

 

 

 

 

 

 

 

 

홍구양의 사진이 참많도다..-_-;;;

 

 

 

 

 

 

 

 

 

 

 

 

델리의 애교에 녹는듯...

 

 

 

 

 

 

 

 

 

 

 

 

 

 

 

 

 

 

 

 

 

 

 

 

 

 

 

 

 

 

 

 

 

 

 

 

 

 

 

 

 

델리가 귀엽긴 참으로 귀엽습니다.

태연이가 얼릉 커서 델리랑 놀이터서 공던지기 놀이하는 날이왔으면..

 

 

 

 

 

 

 

 

오늘 델리 최고의샷인듯..얼짱각도로 쳐다보는 델리와 홍구양.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김 태 연!

 

낮에 아주 조용히 자는 우리아들..

그렇지만 밤에는 이유없이 우는 우리아들. 

밤잠이없는 아들때문에 나랑 신영이는 늘 =.= 피곤햐...

 

 

 

 

 

두여인들의 방문에 감사를 드리며 두사람도 얼릉 좋은소식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