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1월 7일 이제 태연이가 태어난지 26일째...

Theodore's Dad 2008. 1. 8. 00:12

 

(Source of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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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황.                                                                    

몸무게 : 4.8~4.9키로

키: 대략 60cm

완전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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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고생하는 우리와이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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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다. 나중에 태연이는 커서 고생해서 키운엄마 속 상하게 할지말도록!!

바로 얘가 우리집 행복의 근원이다.

이렇게 자고 있으면 정말 완소아들인데.

밤마다 뒤척이면 달래주느라 정신이 없어지기도 하고 항시 Not enough sleep.

 

아무튼 저렇게 이쁘게 자는 태연이는 착한 아들이다. 태연이가 태어나서 우리 일상이 바뀐 부분들

 

 

 

 

 

 

 

 

 

 

 

 

1. 양가 부모님이 다시 웃기 시작함

 

우리 부모님을 포함하여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입가에 웃음이 끊기지를 않는다.

우리 부모님은 태연이를 보고계시면

사업하는 스트레스를 다 날리시는듯..

 

아무튼 기분좋다.

 

 

 

 

 

 

 

심지어 장인어른이 올라오셔서

이렇게 태연이를 보고 좋아하실줄이야.ㅋㅋ

정말 장인어른 얼굴에서 자연스러운 행복함이 느껴진다.

장인어른 Quote

'인생의 부자가 된느낌이다'

 

아무쪼록 태연이 덕분에 우리가 효를 한것같아 우리가 자식으로써도 뿌듯하다.

 

 

 

 

 

<--(똘망똘망한 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