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2008년 1월 5일 Tasting Professor Rich 2008. 1. 14. 06:57 Visit from 주현 삼촌! 가장 먼저 찾아온 주현이!우리의 완소 아들을 안고서는 감격해했는데표정에도 역시 많이 드러났다. 저 안았을때 대사는 왠만한 사람들이 처음 애기잡았을때 대사를 뱉었다. "어떻게...""왜이렇게 작니""아이구"뭐 이런대사등.. 그것도 한옥타브위의 목소리로 해줘야한다.암튼간 막내삼촌이 놀러와서 태연이는 점점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면역력이 길러지고 있다. 건강하게 자라라!